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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용어 : 실고 , 각고 | ||||
1. 연령: 이는 세상에서 보속을 다하지 못하고 연옥에서 단련을 받고 있는 영혼을 말한다. 세상에서 지은 죄에 대한 잠벌(暫罰)이 남아 있는 영혼은 일정한 기간 동안 연옥에서 단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 정화(淨化)의 기간이 끝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사는 자들의 기도와 공로, 그리고 희생과 사랑의 실천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회에서는 연령을 위해 위령 기도, 장례 미사, 위령 미사를 드리도록 하고 있다. 특히 11월은 위령의 달, 11월 2일은 위령의 날로 정하여, 연령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고 있다. → 모든 성인의 통공 2. 연옥: 연옥은 연령이 하느님 대전에 나가기 위해, 즉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연옥불에 의해 정화되는 곳이다. 그러나 이는 일정한 장소라기보다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연옥은 최후 심판 후에는 존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연옥은 성서에는 확실하게 계시되지 않았으나, 성전(聖傳)에서는 확실하다. 그래서 그레고리오 13세, 우르바노 8세 등의 교황과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를 신조로 정의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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