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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용어 : 교회 , 구교 , 그리스도교 , 보편되다 | ||||
2세기 초 스미르나의 성 이냐시오가 이 단어를 맨 처음 사용하였다. 가톨릭이라는 단어는 원래 “보편적”, “공번된”의 뜻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그 보편성에 대하여는 2세기 말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가 처음 정의를 내렸다. 그는 초대 교리서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까닭에, 또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다 포함한 교리를 가르치는 까닭에, 그리고 인간의 왕, 시민, 학자, 무식한 자 등 모든 사람을 참다운 신앙에로 이끄는 까닭에 그 이름을 가톨릭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톨릭을 천주교(天主敎)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보다 먼저 가톨릭을 전해 받은 중국에서 하느님을 천주(天主)로 부른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개신교(改新敎, 프로테스탄트) 신자들은 자신들과 구별하기 위해, 천주교를 ‘구교(舊敎)’라 하고, 자신들은 ‘신교(新敎)’라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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