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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4월 추기경 서임식에서 교황 바오로 6세에게서 추기경 반지를 받는 모습(로마 베드로 대성전).
동성상업학교 시절(가운데)
▲ 2005년 5월 15일 저녁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사랑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김수환 추기경(오른쪽 두 번째)을 원불교 박청수 교무와 법정 스님,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왼쪽부터) 등이 만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미혼모 자녀 등의 국내입양을 위해 천주교가 세운 성가족입양원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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